獨, '노드스트림' 가스관 EEZ 통과 허용

獨, '노드스트림' 가스관 EEZ 통과 허용

김성휘 기자
2009.12.28 20:59

독일 정부가 러시아~독일 간 해저 가스수송관인 노드 스트림이 자국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통과하도록 허가했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러시아 가스업체 가즈프롬이 주도하는 노드 스트림 컨소시엄은 이날 웹사이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독일 EEZ를 통과하는 구간은 31km 길이다.

독일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가스관 노드 스트림은 러시아를 출발, 발트해를 거쳐 독일로 이어진다. 그러자면 핀란드, 폴란드 등 인접국의 발트해 영역도 통과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