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안에 재래시장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대형마트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중소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대형백화점 수준으로 인하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재래시장과 중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이 낮아지도록 주요 카드사들에 대해 이같은 수준으로 수수료율 인하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카드사들은 이달중에 자체적으로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계획을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따라 재래시장 안에 있는 8만6000개 상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현재 2 내지 2.2%에서 대형마트 수준인 1.6 내지 1.9%로 인하될 예정입니다. 연간 매출이 9600만원 미만인 중소가맹점 90만개의 신용카드 수수료율도 현재의 2.3 내지 3.6%에서 대형백화점 수준인 2 내지 2.4%로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