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중앙은행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중앙은행은 7일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의 1.20%에서 1.15%로 0.05%포인트 낮추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덴마크의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덴마크와 유럽 중앙은행(ECB)간 금리 차는 0.15%포인트로 축소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금리 인하가 유로화를 상대로 한 크로네화 강세를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초 7.448크로네 수준이던 크로네/유로 환율은 전일 마감가 기준 7.441크로네까지 떨어졌다.(크로네화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