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리포트
씨티그룹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모간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간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을 낮춰 잡았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케이스 호로비츠, 크레이그 싱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모간스탠리의 주당 순익을 당초 36센트에서 30센트로, 골드만삭스는 5.25달러로 종전보다 25센트 낮춰 잡았다. 또 JP모간의 주당순익은 기존보다 15센트 줄어든 55센트로 예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대해선 주당 66센트의 손실을 볼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보고서는 "채권, 상품, 외환 거래 수익이 줄어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금융권의 채권 거래가 15~20% 감소할 것"이라며 ""2011년 은행들의 수익도 당국의 규제 개혁 영향으로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