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개월래 최저…WTI 74.33달러

국제유가, 1개월래 최저…WTI 74.33달러

김성휘 기자
2010.01.23 08:35

22일 국제유가는 뉴욕 증시와 함께 크게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1.53달러(2%) 하락한 배럴당 74.3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23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국제유가 3월물 가격은 이번 주에만 4.9%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유동성 회수 조치가 원유 수요를 감소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 증시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추가 은행 규제안 발표 소식 여파로 2% 떨어진 것도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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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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