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훈풍 무색, 힘없는 선물

美훈풍 무색, 힘없는 선물

정영화 기자
2010.02.18 14:11

17일 선물시장이 오후 들어서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시의 훈풍에도 불구, 투자심리가 여전히 녹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54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1.35포인트(0.6%) 내린 212.25를 기록 중이다. 오전보다 오히려 낙폭이 커진 상태다.

개인과 외인이 매도에 나서고 있다. 개인은 1882계약을, 외인은 1022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인은 개장직후 순매수였다가 순매도로 전환했다. 기관만이 304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15로 백워데이션 상태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349억원 매도우위, 비차익이 273억원 매수우위로 합계 76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071계약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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