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1등 판매점에 1톤 트럭 선물

동양매직, 1등 판매점에 1톤 트럭 선물

김병근 기자
2010.03.06 10:54

주방가전 전문기업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이 지난해 가스레인지를 가장 많이 판매한 거래처에 트럭을 선물했다.

동양매직은 2009년 가스레인지 판매량 1등 직할거래처인 '금강이엔디'에 1톤(t) 트럭을 증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황국인 동양매직 S&M본부장(오른쪽)이 지난 4일 권유석 금강이엔디 대표에게 1톤 트럭을 선물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황국인 동양매직 S&M본부장(오른쪽)이 지난 4일 권유석 금강이엔디 대표에게 1톤 트럭을 선물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양매직은 가스레인지 판매 확대 차원에서 전국 1위 판매점에 해외여행 상품권이나 식기세척기 등을 선물로 줬으나 지난해부터는 경품을 트럭으로 바꿨다.

회사 관계자는 "전략적 집중 육성 유통인 직할거래처의 가스레인지 판매 확대를 위해업계 최초로 이번 상을 기획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난해 가스레인지 매출만 20억 원을 올린 '금강이엔디'가 영예를 앉았다"고 말했다.

권유석 금강이엔디 대표는 "배송 차량이 낡아 교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트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악착같이 가스레인지를 팔았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실용적인 상품이 걸린다면 업체들의 판매경쟁이 더 세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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