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3월 둘째주 일요일인 오는 14일(현지시간) 부터 서머타임제에 들어간다.
뉴욕 워싱턴 등 미 동부지역의 경우 이날 새벽 2시를 기해 1시간 앞당겨져 3시가 된다. 이에 따라 한국과 미 동부 시차는 현재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또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지역과의 시차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좁혀진다.
한국시간으로 밤 11시 30분에 개장하던 뉴욕 증시는 한 시간 당겨진 밤 10시 30분에 장을 시작한다. 폐장시간 역시 1시간 앞당겨진 한국시간 새벽 5시가 된다.
미국은 지난 2007년부터 에너지절약 관련법에 따라 3월 둘째주 일요일부터 11월 첫번째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