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에 5000만원 전달
에쓰오일(S-OIL)이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악단인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를 후원한다.
에쓰오일(106,100원 ▼7,000 -6.19%)은 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의 '희망나눔콘서트'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에 후원금 5000만원을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의 각종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음악적 재능을 지닌 저소득 장애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도록 지난해부터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장애인들이 음악적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3월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관악단이다. 발달장애 청소년 26명으로 구성됐으며, 2006년 12월 첫 연주회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희망나눔 콘서트를 개최해오고 있다.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LA) 등 미주 지역에서도 7차례나 공연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