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화재피해 저소득가정에 1억원 지원

에쓰오일 화재피해 저소득가정에 1억원 지원

최석환 기자
2010.03.17 16:03

서울 소방재난본부-사회복지협의회와 복구지원 협약 체결

에쓰오일(106,200원 ▼6,900 -6.1%)(S-OIL)이 17일 서울 소방재난본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재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국민기초수급대상자 등 저소득 가정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피해복구용 건축자재, 가구, 생활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사회봉사단이 직접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실의에 빠져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한시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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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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