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 어려운 30명 선정…전동휠체어 등 5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에쓰오일(S-OIL)이 장애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학업을 돕기 위해 나섰다.

에쓰오일(106,400원 ▼6,700 -5.92%)은 14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장애청소년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전달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 청소년(8~19세) 30여명을 선정, 각 청소년들의 상태에 맞춘 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구, 전동 휠체어 등 5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들을 전달했다.
류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