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애 청소년에 맞춤형 학습기구 지원

에쓰오일 장애 청소년에 맞춤형 학습기구 지원

최석환 기자
2010.04.14 13:48

가정형편 어려운 30명 선정…전동휠체어 등 5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에쓰오일(S-OIL)이 장애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학업을 돕기 위해 나섰다.

에쓰오일이 14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류열 CFO(뒷줄 오른쪽 첫번째), 오길승 연구지원센터장(앞줄 오른쪽 첫번째), 정진옥 사회복지공동금회 정진옥 본부장(왼쪽 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청소년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전달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이 14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류열 CFO(뒷줄 오른쪽 첫번째), 오길승 연구지원센터장(앞줄 오른쪽 첫번째), 정진옥 사회복지공동금회 정진옥 본부장(왼쪽 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청소년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전달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106,400원 ▼6,700 -5.92%)은 14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장애청소년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전달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 청소년(8~19세) 30여명을 선정, 각 청소년들의 상태에 맞춘 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구, 전동 휠체어 등 5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들을 전달했다.

류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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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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