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히트 500 사업 제3차 무료 체험단 1,872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이 ‘히트(HIT)500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트위터 전용 공간(twitter.com/hit500)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올 7월부터 인터넷TV로 히트500 제품을 방송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소비자평가단’을 운용 중이다. 이들은 온라인공간에서 히트 신청제품의 선정과 히트제품의 평가, 무료체험 및 제안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2,395명인 소비자평가단을 올해 말까지 1만 명으로 확대·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개설된 트위터 전용 공간으로 소비자평가단의 활동범위가 넓어지게 됐다. 트위터 전용 공간은 히트제품 사용 체험기뿐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진공은 인터넷TV 방송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인터넷TV는 아프리카 개인방송시스템을 활용해 △개별 기업의 제품홍보 △히트500 체험단 활동 △히트500 제품 홍보 및 판매관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준비과정을 거쳐 7월부터 방송될 전망이다.
이기우 이사장은 “중진공의 히트500 프로그램은 통합형 마케팅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성과물이 더 많이 창출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오는 30일까지 ‘히트500 사업’의 제3차 무료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872명이다. 옥수수로 만든 도마, 나뭇잎 후라이팬, 식혜메이킹 등 77개 제품이 출시된다. 희망자는 기업포털 중소기업지식나눔터(www.digitalsm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