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결선투표..
20일(현지시간) 실시된 폴란드 대통령 선거에서 집권여당인 시민강령(PO)의 브로니슬라브 코모로프스키 후보가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 득표에는 실패해 결선투표를
치루게 됐다.
내달 4일 실시될 결선에는 비행기추락 사고로 사망한 레흐 카친스키 전 대통령의 쌍둥이형인 야로슬로프 카친스키 법과정의당(PiS) 당수와 맞붙는다.
TVN 방송이 보도한 밀워드브라운 SMG/KRC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PO의 하원의장 겸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코모로프스키 후보는 45.7%를 득표했다. 반면 카친스키 후보는 33.2%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