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고평가 지속..PR 7천억 순매수

[선물마감]고평가 지속..PR 7천억 순매수

정영화 기자
2010.06.21 15:18

선물시장이 21일 시종일관 강세를 보이면서 마감했다. 선물시장이 고평가되는 콘탱고 현상이 계속되면서 프로그램도 7000억원 이상 대규모 매수우위를 나타내는 등 시종일관 강세 심리가 지배했다.

이날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3.20포인트(1.42%) 오른 228.25를 기록했다.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호재로 작용한 데다 2/4분기 기업실적 기대감 등이 작용했다.

베이시스가 장중 +1.3 내외의 강한 콘탱고 상태를 지속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계속 대규모 매수를 나타내면서 전체 7233억원 매수우위로 마감했다. 수급 선순환이 계속되면서 현물시장을 추가적으로 끌어올렸다. 베이시스는 +0.56로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315계약 줄어든 채로 마감했다. 신규 포지션 유입이 활발했지만 대부분 단기적인 포지션이었던 탓에 소폭 감소한 채로 끝났다.

베이시스를 강세로 이끈 것은 외국인과 개인이었다.

외국인이 1393계약 순매수했고, 개인도 1638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065계약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35만계약, 거래대금은 40조원으로 마감해 평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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