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랩어카운트에 대해 감시ㆍ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오늘 "랩 어카운트가 고객의 건전한 자산관리 수단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상품유형별 판매 영업과 운용 현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해 상시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상과열 등 증권회사의 불건전영업행위가 있을 때는 기획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금감원은 20개 증권사들의 랩어카운트 잔액이 지난해 3월말 13조3000억원에서 1년만에 22조원으로 증가했고 올해 5월말 기준으로는 27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