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랩 어카운트 감시ㆍ감독 강화

금감원, 랩 어카운트 감시ㆍ감독 강화

방명호 MTN기자
2010.07.12 11:20

금융감독원이 랩어카운트에 대해 감시ㆍ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오늘 "랩 어카운트가 고객의 건전한 자산관리 수단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상품유형별 판매 영업과 운용 현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해 상시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상과열 등 증권회사의 불건전영업행위가 있을 때는 기획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금감원은 20개 증권사들의 랩어카운트 잔액이 지난해 3월말 13조3000억원에서 1년만에 22조원으로 증가했고 올해 5월말 기준으로는 27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