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근무환경 우수한 中企 사례집 발간

중진공, 근무환경 우수한 中企 사례집 발간

김경원 기자
2010.07.23 15:27

중소기업진흥공단(정영태 이사장 직무대행)이 복지근무환경 우수기업 사례집인 ‘우리시대 행복지수 1등 기업들’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올 상반기 25개 기업에 이어 40곳의 우수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80여 개 기업을 더 발굴하겠다는 게 중진공의 의지다. 이번 사례집 발간은 행복지수 1등 기업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실업계고교, 대학, 고용지원센터, 직업훈련원 등에 책자와 온라인으로 홍보해 주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정년보장 △양호한 교육시스템 운영 △높은 급여지급 △미래비전이 있는 기업을 추천받아 엄선한다.

중진공은 이번 사례집을 고용지원센터 72곳, 대학 취업지원센터 351곳, 전문계고 272곳, 폴리텍대학 38곳, 직업훈련원 116곳, 인터넷접수 420곳 등에 배포한다. 또 중소기업지식나눔터(www.hit500.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장덕복 마케팅사업처장은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이 행복지수 1등 기업 발굴 프로젝트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가 행복지수 1등 기업에 많이 채용되도록 중진공의 ‘채용연수’ 프로그램과 적극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