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토요타 코롤라와 매트릭스의 엔진 결함 문제에 대한 조사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코롤라와 매트릭스에 대한 조사를 '기술 분석' 단계로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이 된 코롤라와 매트릭스는 북미지역에서 2005~2007년 판매된 모델로 지난 18일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이들 차량 120만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롤라와 매트릭스의 북미판매 모델은 갑자기 엔진이 정지되고 다시 가동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