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도 화이트 모델 '출격'

팬택 '베가'도 화이트 모델 '출격'

송정렬 기자
2010.08.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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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컬러마케팅 주도...내달 핑크, 골드브라운 모델도 시판 예정

↑베가 광고모델인 차승원이 스마트폰 ‘베가'의 화이트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베가 광고모델인 차승원이 스마트폰 ‘베가'의 화이트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에 이어 팬택 '베가'의 화이트 모델도 시판됐다. 스마트폰시장의 컬러마케팅 경쟁이 본격 점화될 전망이다.

팬택은 25일 스마트폰 '베가'(IM-A650S)의 화이트 색상 모델을 시판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팬택은 이번 화이트 모델 출시에 이어 내달중 핑크, 골드브라운 모델을 선보이는 등 스마트폰 컬러마케팅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시판된 베가 화이트 모델은 팬택의 브랜드 '스카이'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을 적용,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팬택은 설명했다.

또한 팬택은 베가폰 구매자에게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 다른 재질의 배터리 커버 2종을 제공한다. 화이트 색상에 어울리는 광택 나는 마감 처리를 통해 세련된 느낌을 더한 배터리 커버와 사용성을 고려한 깔끔한 느낌의 무광 커버 2종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3일 시판된 베가는 일개통대수 1500대 이상을 기록하며 누적판매량 5만대를 넘어섰다. 팬택은 베가의 선전에 힘입어 SK텔레콤의 스마트폰 판매 부분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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