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가 ‘착한명함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협회와 마음커뮤니케이션(대표 박진만)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인쇄 벤처기업인 마음커뮤니케이션에서 명함을 구입하면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일정 금액은 적립해서 사회단체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명함제작 홈페이지인 미스터에이(www.mra.co.kr)에 접속해서 명함을 주문할 때 착한명함 참여 또는 굿네이버스 후원을 선택하면 된다. 협회 홈페이지(www.venture.or.kr)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다.
황철주 회장은 “착한명함을 이용하면 작은 금액이지만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된다”며 “명함을 주고받는 모든 사람에게 사회공헌활동의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진만 대표는 “협회와 함께 벤처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착한명함뿐 아니라 다른 인쇄물에도 확대해 많은 사람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착한명함을 비롯해 착한벤처등산, 착한카드 시행, 착한벤처인 사이트운영 등의 다양한 ‘착한벤처 캠페인’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