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가 오는 23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한-베트남 유통교류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에는 베트남 최대의 슈퍼마켓 체인(Saigon Co-op Mark)을 비롯해 4개의 슈퍼마켓 체인 고위 관계자가 참가한다. 협회는 오는 16일까지 베트남 유통시장에 진출코자 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
협회는 오는 8~9월 중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를 방문, 베트남 유통시장을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베트남 유통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국내 벤처기업 담당자들이 대상이다.
전대열 상근 부회장은 “베트남 유통시장은 2009년부터 외국인의 진입을 완전히 허용하고 있다”며 “이번 유통교류전은 베트남 유통시장의 이해와 진입성공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