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이 교육용 태블릿PC인 '버디'를 11일부터 시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시판되는 버디는 안드로이드 2.1 OS에 12.7cm(5인치)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무선인터넷을 기본으로 지원하며 용량은 16GB와 32GB 두 모델이 있다.
이 외에 EBS콘텐츠 다이렉트 다운로드 서비스와 YBM시사 전자사전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기능을 두루 탑재해 학습용으로 적합한 태블릿PC라는 것이 아이스테이션의 설명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전국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버디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안마봉, 오답노트, 목쿠션 등으로 구성된 '열공 6종 패키지'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 제품구매 후 아이스테이션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가죽케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종원 아이스테이션 대표는 "PMP의 휴대성과 태블릿 PC의 편의성이 결합한 버디는 모든 면에서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며 "이동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