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전쟁' 뜨겁다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탭을 중심으로 한 태블릿PC 시장의 경쟁, 신제품 출시, 글로벌 시장 동향, 소비자 반응 등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탭을 중심으로 한 태블릿PC 시장의 경쟁, 신제품 출시, 글로벌 시장 동향, 소비자 반응 등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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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IT 전문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IT 상품 100선’ 중 삼성전자의 제품이 10위권안에 2개나 포함됐다. 25일(현지시간) PC월드는 올해 나온 고화질(HD) TV 휴대폰 태블릿PC 디지털 카메라 프린터 등 IT 제품 중 100개 베스트 상품을 선정했다. 1위는 구글의 스마트폰 운용체제(OS)인 안드로이드 2.2가 차지했다. PC월드는 "올해는 모바일 기기가 IT 산업의 혁신을 주도했다"며 "안드로이드는 올 연말쯤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의 OS인 iOS를 능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위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차지했으며 이어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 스트리밍 방식의 영화 TV 프로그램 재생서비스 넷플릭스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10위권안에는 삼성의 태블릿PC '갤럭시 탭'(5위)과 '삼성 에픽 4G'(8위)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갤럭시탭은 "가격 면에서 우세할 뿐더러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중에서 단연 최고"라며 "세련된 소프트웨어와 멋진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방면에
미국 3위 이동통신업체인 스프린트넥스텔은 삼성전자 태블릿인 갤럭시탭을 399.99달러에 출시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출시일은 11월14일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보다 3일 늦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판매 가격에 비해 200달러 저렴한 수준이지만 2년 약정조건이 붙어있어 단순비교는 어렵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장기계약 조건 없이 갤럭시탭을 599.99달러, 애플 아이패드를 최저 629달러에 공급한다. 스프린트가 제시한 갤럭시탭 무선통신 이용 요금은 데이터 2기가바이트에 월 29.99달러, 5기가바이트에 59.99달러다.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이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국산 IT기술력을 뽐낸다. 20일 G20준비위원회와 IT업계에 따르면 G20 서울정상회의 주관통신사업자인 KT는 G20 정상회의 기간동안 각국 정상들과 장차관 등 주요 참석자들에게 모바일 인터넷TV(IPTV) 체험용으로 200여대의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내달 국내에서 출시할 예정인 상용 갤럭시탭과는 별도로 국산 4세대 이동통신기술인 와이브로(모바일와이맥스)를 활용, 모바일IPTV를 제공하는 갤럭시탭을 KT에 공급할 예정이다. G20용 갤럭시탭은 G20 참석국가에서 사용하는 영어, 러시아어 등 15개 주요 언어를 지원하며, 참여국별로 1개 채널씩 약 20여개 방송채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영상 등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도 제공하며, 날씨, G20회의정보 등 정보서비스도 지원한다. KT도 차질없는 모바일I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갤럭시 탭'이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통해 11월 미국 소비자에게 첫선을 보인다. 20일(현지시간)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 7인치 갤럭시 탭을 11월11일부터 599.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에 대한 데이터 플랜은 1기가 바이트당 월 20달러로 책정됐다. 지난달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미국 출시행사를 통해 올 4분기중 AT&T, 스프린트넥스텔,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T모바일 등 미국 4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소비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었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제외한 나머지 이동통신사들은 아직 출시일정을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최소 629.99달러에 애플 아이패드도 10월28일부터 취급한다. 아이패드는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별도의 와이파이 장치가 있어야하지만 갤럭시 탭은 그럴 필요없이 바로 버라이즌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웹 액세스가 가능하다.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개발한 태블릿PC 갤럭시탭 국내 제품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아이폰 대 갤럭시S 대결에 이어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 아이패드의 공세에 맞서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 김수홍 기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직접 써보고 비교했습니다. < 리포트 > 국내 출시가 임박한 태블릿PC 갤럭시탭입니다. 올해 출시 이후 420만대를 팔아치운 애플 아이패드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대항마입니다. 아이패드와 가장 큰 차이는 크기와 무게. 갤럭시탭을 세로로 세우니 가로로 눕힌 아이패드의 딱 절반 크깁니다. 7인치 화면에 1cm를 조금 넘는 두께, 400g도 안되는 가벼문 무게로 한 손에 꼭 쥐어집니다. 양복 윗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정돕니다. 하지만 이보다 큰 아이패드는 오래 들고 있으면 팔이 다소 뻐근한 정도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7인치 갤럭시탭과 9.7인치 아이패드는 크기에서 오는 장단점이 명확하게 엇갈립니다. 한손으로 쥘 수 있는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달리 전화
애플이 70% 증가한 지난 분기 순익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5.5% 급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아이패드 매출과 마진이 이유다. 애플은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놔 투자자들을 긴장시켰다. 이러한 분위기에 실적발표장에 좀처럼 모습을 내놓지 않던 스티브 잡스도 컨퍼런스콜을 직접 챙겼다. 그는 경쟁 태블릿 PC를 겨냥 "7인치들은 'DOA(Dead on Arrival. 병원도착시 이미 숨진 상태)'라는 특유의 독한 표현을 써가며 "(태블릿 시장에서)승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인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주도하는 태블릿 PC 기준 사이즈이다. 애플은 18일(현지시간) 지난 분기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한 42억1000만달러, 주당 4.6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03억4000만달러로 전년 98억70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 같은 '어닝 서프라이즈'는 아이폰의 선전에 기인
애플이 주력 제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대박'에 힘입어 지난 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18일(현지시간) 지난 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42억1000만 달러(주당 4.6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20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주당 4.10달러 순익과 189억 달러 순익을 모두 뛰어넘는 결과다. 무엇보다 주력 제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판매 확대가 실적 향상의 효자 노릇을 했다. 애플은 이 기간 1410만대의 아이폰을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며 시장 전망치 1150만대를 크게 웃돈 것이다. 특히 아이폰4가 출시 후 처음으로 판매량에 집계됐다. 아이패드는 모두 419만대가 팔렸으며 아이팟은 905만대가, 매킨토시컴퓨터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389만대가 판매됐다. 애플은 아울러 4분기 전망을
삼성전자가 출시 예정인 태블릿PC 갤럭시탭이 7인치 태블릿PC 가운데 처음으로 구글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구글 공식 인증에 따라 안드로이드마켓을 포함한 지도와 검색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갤럭시탭의 7인치 해상도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그램을 세계 개발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삼성전자도 국내 환경에 특화된 150개 애플리케이션을 갤럭시탭 출시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세계 태블릿PC 시장 규모는 올해보다 2.8배에 달하는 5천4백80만대 규모로 예상됩니다.
애플 ‘아이패드’를 필두로 글로벌 IT기업들의 태블릿PC가 잇달아 시판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이 195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전세계 태블릿PC 시장전망’을 통해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기기인 태블릿PC가 e북, 게임기기, 미디어플레이어 등 다른 소비자가전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며 올해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195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태블릿PC시장은 2011년에는 전년대비 181% 상승한 5480만대 규모로 성장하고, 2014년에는 2억800만대 규모를 넘어서는 등 견실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가트너는 내다봤다. 캐롤리나 밀라네시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은 “향후 2년간 태블릿PC의 평균판매가격(ASP)은 300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미니 노트북이 가장 많은 잠식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세계 태블릿PC시장에서 북미시장의 판매비중은 6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태블릿PC가 더 많은 시장에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가 국내 전파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애플코리아는 지난 12일 전파연구소에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에 대한 전파인증을 신청한데 이어 어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아이패드가 다음달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정확한 출시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전파인증을 획득한 아이패드는 와이파이 버전으로 통신사와는 상관이 없는 모델" 이라면서 KT 등 통신사를 통해 출시할지의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멘트 > 아직 출시도 안된 아이패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이 프로모션행사에 경품으로 내거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은 공짜가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규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 요식업체가 40여개 점포에서 매일 5명의 고객에게 아이패드를 무료로 주는 경품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실제 다수의 고객이 이벤트에 당첨됐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 음식점이 11월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는동안 아이패드를 받게될 고객은 1만2000명 이상. 미국 현지 최저가격인 499달러로 계산해봐도 기기값만 70억원이 넘습니다. 그러나 이 업체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인터뷰]요식업체 관계자 "KT와 마케팅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부분이구요. (기기값은 KT가 부담합니까?)네, 그 부분은 그렇게 되어있구요. KT쪽에서는 상품이 초기에 나왔을때 우리같은 회사나 프로모션에 일정량을 소비해서 데이터판매를 가져가는 거잖아요" 실제로 이번 행사는 KT의 온라인 프로모션 대행
올 3분기 개인용 컴퓨터(PC)의 글로벌 판매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블릿PC 등 새로운 기기 등장으로 소비자 수요가 옮겨 가고 있는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올 3분기 글로벌 PC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7.6%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조사기관인 인터내셔널데이터(IDC)는 1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PC의 판매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성장 속도는 확실히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 양사의 공통된 견해다. 이 같은 판매 추세는 인텔이 지난 11일 “태블릿이 PC 판매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밝힌 발언을 상당부분 지지하는 것으로 인텔은 지난 8월 소비자 수요 변화를 원인으로 실적 예상치를 하향조정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애플이 휴렛패커드(HP), 델에 이어 PC판매 3위에 올랐으며 이전 3위였던 에이서는 4위로 떨어졌다. 글로벌 PC 강자인 HP의 시장 점유율은 17.6%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