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삼성전자(195,700원 ▲6,000 +3.16%)무선사업부장(사장)은 4일 갤럭시탭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탭을 전세계 160여개 이통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며 "오늘 국내에 출시하고, 연이어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 출시된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이어 "갤럭시S가 110여개 이통사를 통해 출시된 것과 비교하면 갤럭시탭이 훨씬 많다"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또한 "올해말까지는 이통사와의 협력을 통한 (3G 버전) 출시에 주력할 것"이라며 "현재 올해말까지 와이파이 온리 버전을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