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협회, 롯데마트 치킨 대책 수립한다

프랜차이즈협회, 롯데마트 치킨 대책 수립한다

강동완 기자
2010.12.12 15:33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산하 치킨오리산업협의회는 13일 오전 ‘롯데마트 통큰치킨’ 판매와 관련해 서울시내 모처에서 조찬간담회를 갖고, 롯데마트 이용 반대·제품 불매운동 등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롯데마트 치킨 남품이 하림 올품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그동안 하림에 구매하던 생닭 물량을 거부하고, 타사에서 생닭을 구매해야 한다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업계 한 관계자는 "롯데마트 치킨 판매이후 저가형 브랜드들이 다시 대거 출현할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치킨의 원가를 낮추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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