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위크 커버]증권사별 VIP 서비스/ 대우증권
대우증권(61,900원 ▼5,800 -8.57%)이 지난해 4월 오픈한 'PB Class 갤러리아'는 강남지역 최상위 HNW(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펼치는 초대형 PB점포다.
개설한지 6개월 만에 개인고객 예탁자산이 5000억원을 상회하는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리테일(소매금융)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대우증권인 만큼 PB영업 문에서도 주식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주식형 상품은 물론 채권, IPO, M&A, 유상증자, 신탁, 퇴직연금 등 고객의 다양한 재무적 니즈를 분석해 투자전략을 마련하고 맞춤형 투자상품과 포트폴리오를 제시해준다.
PB Class 갤러리아는 국내 최초로 동일 점포 내 특성화된 4개의 센터가 동시에 운영되는 시스템인 점이 특징. 4개의 센터가 별도의 PB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며 센터별로 그 특색에 맞는 영업과 마케팅 활동 등을 진행하면서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각 센터별로 국내외 유명 금융기관 출신의 전문 PB들을 영입해 배치했으며 국내 최고의 경제 및 투자전략 애널리스트와 미국 메릴린치 HNW PB 출신의 재무컨설턴트, 금융공학 출신의 포트폴리오 설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PB Advisory그룹을 두어 좀더 세심하게 PB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객을 4개의 그룹(Executive Class, Professional Class, Prominent Class, Celebrity Class)으로 세분화해 각 그룹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 고객의 재무적 니즈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니즈에도 부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또 하나의 특징은 BIB(Branch in Branch:점포 속의 점포) 형식이 아닌 BWB(Branch with Branch:병렬점포) 형식으로 운영되는 산은지주 출범 이후 최초의 '대우증권-산업은행 복합 점포'라는 점이다. 따라서 고객은 은행, 증권, 펀드, 보험 등 모든 금융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독자들의 PICK!
골든에이지 포트폴리오
은퇴자나 거액자산가라면 대우증권의 월지급식 상품인 '골든에이지 포트폴리오'를 눈여겨볼 만하다. 이 상품은 10년의 투자기간 동안 매월 투자원금의 0.5%를 지급하며 투자 만기 때에는 연 3%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투자원금의 134%의 수익을 추구하는 실적배당형인 점이 특징이다.
예컨대 고객이 10억원을 투자했다면 매달 500만원가량의 수입을 얻을 수 있고 10년 뒤에는 원금과 함께 투자수익을 더해 13억4000만원으로 늘려주는 것이 목표다.
이 상품은 채권 30%, 안정적인 혼합형 펀드 40%, 주가지수ETF 0~30%, 예금 등으로 구성됐다. 주가지수ETF 운용을 통해 월수입을 지급하고 채권 및 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ETF에 재투자한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표준모델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보수적이거나 수익추구형으로 맞춤 조정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