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기관”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기관”

고문순 기자
2011.01.25 15:56

[인터뷰] 부산 북구 위즈아일랜드 김진숙 원장

위즈아일랜드는 명실공히 국내 선두 영유아 교육기관이다. ‘삶에 감동을 주는 교육’이라는 지극히 기본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실력과 인성ㆍ감성까지 키워주는 교육 및 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이 학부모들에게 주효한 덕이다. 오는 2월, 부산 북구 화명동에 74번째 위즈아일랜드가 오픈한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위즈아일랜드 북구원 김진숙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유아 관련 교육기관 중 위즈아일랜드를 선택한 이유 -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르쳐 주지 않은 것을 알 때가 있다. 이때 어머니들은 혹시 우리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아이가 예전에 경험했던 것들이 잠재되어 있다가 그 순간에 나타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교육이란 스펀지 안에 물이 조금씩 스며들듯이 이루어져야한다. 과거 내 아이를 위한 교육기관을 찾던 중 위즈아일랜드를 알게 됐다. 3세부터 7세 연령의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주변의 모든 상황을 학습하듯 흡수하는 특성이 있다. 때문에 학습으로서의 접근이 아닌 감정과 인지발달을 터치해서 내재된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교육이 필요하다. 위즈아일랜드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들은 모두 그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 연구소 인증을 받은 교육연구소가 연령별 아이들을 위한 교재를 직접 연구, 개발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부산 북구원만의 강점 - 오픈원인 만큼 부산 북구 위즈아일랜드는 교사들의 열정과 아이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최고의 강점이다. 물론 능력면에서도 교사진들은 모두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경력자들이다. 또한 교사들로 하여금 본사의 교사 교육 과정을 철저히 이수하여 기본 이론에 충실토록 했다.

◇지난 13일 입학설명회 학부모들의 관심 높아 - 우선 북구 위즈아일랜드의 사전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자리에 오신 분들께서는 무엇보다 위즈의 교재와 커리큘럼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셨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석지 못한 부모님들은 굉장히 안타까워하시며 2차 입학설명회 안내를 부탁하기도 하셨다. 그런 부모님들의 관심이 너무 감사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오픈원으로서 북구 위즈아일랜드의 향후 계획 - 북구원이 오픈원이라 혹시라도 교육 커리큘럼이나 교육의 질이 미흡하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 있다. 하지만 북구원은 철저하게 본사의 지원 아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 1년 365일, 아이들이 가고 싶은 원이 되도록 할 것이다.

◇북구 지역 학부모들에게 당부하는 말 - 귀하고 사랑스러운 나의 자녀가 첫 사회 경험을 하게 되는 원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선택하실 때 많은 부분들을 심사숙고하게 될 것이다. 오는 2월 19일,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다시 한 번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그 동안 심사숙고 하셨던 부분들은 설명회를 통해 해결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부모님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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