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일 집권 후반기로 개헌 논의가 늦었다는 지적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 좌담회에서 "어느 대통령도 당선되자마자 헌법 개정부터 하자고 할 사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15 때 (언급)했는데, 2년 반 전에 한 건 빨리 한 거다"며 "노 대통령 때는 7개월 전에 했는데 늦은감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하면 개헌 과련 17대 부터 연구해 놓은 것 많다 지금 하면 여야가 머리만 맞대면 안 복잡하다"며 "나는 늦지 않고 적절하다. 금년은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