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세상안과, SNS로 日지진피해 성금 모금

강남밝은세상안과, SNS로 日지진피해 성금 모금

최은미 기자
2011.03.22 14:30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18일부터 일본 대지진 이재민을 위한 '밝은세상 희망의 빛'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밝은 세상 희망의 빛' 캠페인은 강남밝은세상안과 내에 비치된 모금함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온라인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댓글과 트위터 RT(리트윗) 개수당 100원씩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복구 기금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인 적립금은 원내 모금함의 성금과 함께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현지에 구호 물품 및 복구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국 대표원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에 일본 국민들이 겪고 있을 어려움이 얼마나 클지 상상하기 힘들다"며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빛을 나누고자 성금 모금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참여방법은 트위터(http://twitter.com/bs_eye)에서 '日 대지진 이재민을 위한 '밝은세상 희망의 빛'캠페인'을 RT하거나 페이스북에서 '밝은세상 희망의 빛'을 검색한 후 이벤트 참여를 누르고 댓글을 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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