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3세대 베가를 5월 출시해 올해 2-3종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3세대 베가는 4.3인치 크기에 스카이 특유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1.2GHz이상의 퀄컴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탑재될 전망이다.

팬택 관계자는 "3세대 베가는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S2를 능가하는 최강의 스펙, 국내 소비자에 최적화된 감성적인 UI, 차별화된 콘텐츠로 무장했다"고 말했다.
팬택은 이 제품들을 앞세워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공급기준) 300만 대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팬택은 올들어 국내외에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공급기준)은 188만대이며, 이중 100만대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시리즈다.
‘베가 시리즈’는 지난해 ‘베가’,’베가X’, 베가의 일본 수출모델(모델명: 팬택-au IS06)에 이어 올해 ‘베가S’까지 국내외에서 꾸준하게 판매돼 왔다.
임성재 팬택 마케팅본부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사양, 최고의 성능, 경쟁사가 깜짝 놀랄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국내외에서 베가 시리즈로 300만대 이상 판매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