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트윈와인은 만화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와 손잡고 '이원복 와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이원복 교수가 세계 각국 와인 중에서 직접 추천한 칠레산 와인 '비냐 마이포'와 스페인산 와인 '리오하 베가' 전 제품에 걸쳐 이 교수의 공식 엠블럼을 넣고 추천 이유와 제품 설명을 담은 투명 필름을 입혀 차별화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트윈와인은 2008년 말부터는 만화 식객의 저자 허영만 화백과 '와인 식객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와인 대중화에 주력하고 있다.
트윈와인은 추석을 앞두고 이원복 와인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원복 스폐셜 와인 3호'와 '이원복 스폐셜 와인 5호'가 대표적으로 3호는 칠레 최고의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꼽히는 '비냐 마이포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과 '비냐 마이포 그랑데보션 까르메네르 쉬라' 2종으로 구성된다.
5호는 스페인 리오하 베가의 대표 와인인 '리오하 베가 그랑 리제르바 2001'로 스페인 와인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이 세트에는 해당 와인에 관한 소개와 와인 테이스팅 노트 등을 담았다.
트윈와인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이원복 교수의 추천 와인을 구입할 때 신뢰를 가지고 차별화된 마케팅 툴을 통해 손쉽게 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추진 이유"라고 밝혔다.
이원복 와인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이원복 재단에 기부해 사회공헌 활동 기금으로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