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 개발 공로 인정
에프씨비투웰브(19,100원 ▼1,000 -4.98%)(공동대표이사 김현수·김범준)는 합병을 진행 중인 자회사 에프씨비파미셀이 '2011년 제5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발전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산업대상은 매년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을 발굴, 표창해 보건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다.
에프씨비파미셀은 자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심근경색증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세계 최초로 식약청의 품목허가를 받아 상업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수 대표는 "우리는 암, 신경계질환, 심장질환 등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해 그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왔다"며 "그 결과 세계 최초로 급성심근경색증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시판 허가 승인을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신약을 개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씨비파미셀은 급성심근경색증 줄기세포치료제인 하티셀그램-AMI 이외에 급성 뇌졸중(임상3상) 및 만성 척수손상치료제(임상 2.3상) 개발도 진행 중이다.
또 최근 연구자 임상시험을 마친 알코올성 간경변을 비롯해 발기부전, 폐섬유화증, 항암치료제 등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에 따른 후속 줄기세포치료제를 계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