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이 회원사로 있는 제약협회가 오는 25일 일괄 약가인하 총궐기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제약협회는 지난 9일 이사장단사 및 약가인하TFT대표사 합동 회의를 개최하고 총궐기대회를 오는 25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원사 190여개사에 근무하는 8만여명의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총 궐기대회를 통해 약가인하의 부당성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총궐기대회에는 회원사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게 되며, 이에 따라 이날 하루 동안 의약품 생산이 중단된다는 것이 제약협회의 설명이다.
제약협회는 또 행정소송 등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한 법적 대응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에 법무법인들의 약가인하 관련 수임제안 설명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