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맛집으로 정평이 난 곳은 문전성시를 이루는 고객들 외에도 그 비법을 전수받고자 하는 창업자들로도 몸살을 앓는다. 그야말로 맛집이 될 수 있었던 영업비밀을 생면부지 모르는 이가 배우길 자처하며 문의하는 것이다.
실제로 맛집을 운영하고 있는 한 업주는 “셀 수도 없이 많은 이들이 비결을 문의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매일 가게에 찾아오는 것은 물론, 울며 사정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맛집의 비결을 문의하고 있는 이들 중의 다수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매장의 매출 부진으로 고생 중인 창업자들이라고 전해진다.
간절하기 때문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매달리고 있는 것. 이외에도 창업을 결심했지만 마땅한 아이템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예비창업자들도 꽤 된다고 한다.
이처럼 맛집의 비결을 전수받아 성공창업을 이루고픈 이들을 위해 일명 ‘전수창업’을 실시하고 있는 맛집이 있어 화제다.
매운족발, 족발맛집으로 정평 난 매운족발전문점 ‘열광 153’ 전수창업을 지원한다.
수년간 가지고 있었던 족발 조리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들에게 공개키로 한 것이다. 노하우를 전수받은 예비창업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입지에 맛집으로써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열광 153’ 이름 그대로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
'열광153’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전수하는 비결은 족발의 맛을 좌우 하는 육수(종자물)를 통해 잡내를 제거하는 것과 또 다른 조리법을 통해 쫄깃한 육질과 윤기 나는 족발을 만들 수 있는 비법 등으로 알려져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오직 ‘열광 153’ 전수창업에 나서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제공된다고.
한편, ‘열광153’은 이 같은 전수창업 사업 실시 외에도 바비큐메뉴를 비롯하여 각종 사이드메뉴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