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피부에 좋은 과일 및 채소 재료로 한 메뉴 인기

다이어트, 피부에 좋은 과일 및 채소 재료로 한 메뉴 인기

강동완 기자
2012.04.17 20:33

활력이 느껴지는 봄이지만, 왠지 하염없이 나른해 지는 게 또 봄이다. 오히려 피로감을 느끼고 오후엔 춘곤증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땐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가 특효! 그 맛도 맛이지만, 비타민C가 풍부해 봄 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게다가 여성들에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니, Thank you! 소리 절로 나는 외식업계의 메뉴들이 환영 받고 있다.

◇ 애슐리 푸룬&자몽 샐러드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푸룬&자몽 샐러드’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변비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이슈되고 있는 푸룬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대표적 과일인 자몽을 함께 샐러드메뉴로 만들어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룬&자몽 샐러드’는 푸룬과 자몽 외에 캘리포니아산 호두와 치커리 라디치오 등을 레드 와인 드레싱에 버무려 쌉쌀하면서도 레드 와인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샐러드로, 영양학적 밸런스가 탁월한 메뉴다.

푸룬과 자몽은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부건강에도 좋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 여성 고객들이 즐겨 찾는 메뉴다.

◇ 피자헛 토마토 미네스트로네

피자헛은 이탈리아 가정식 토마토스프 ‘미네스트로네’를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어로 토마토 야채 스프라는 뜻의 ‘미네스트로네’는 이탈리아 가정집에서 먹는 매콤하고 향긋한 토마토 스프다.

비타민C가 풍부한 토마토를 주재료로 사용해 봄철 춘곤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피자헛 샐러드키친에 있는 크루통, 씬크래거나 피자 도우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오리옥스 딸기 탕수육

프리미엄 뷔페 오리옥스는 봄의 대표하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봄철 메뉴 ‘딸기 탕수육’ 출시했다. 기존 탕수육의 달달한 맛과 딸기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그 동안 쉽게 접하지 못한 이색 메뉴로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운 편. 딸기 역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과일이다. 딸기 탕수육은 4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애슐리 관계자는 “봄철에는 고객들이 확실히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찾는 편”이라며, “특히 여성들의 경우,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아, 최근 이슈 되는 재료를 활용한 메뉴는 특히 더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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