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테크 잘하는 남녀 연예인 ‘김병만-박경림’

직테크 잘하는 남녀 연예인 ‘김병만-박경림’

고문순 기자
2012.04.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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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윌 조사, 응답자 54% ‘취업이나 이직 위해 자기계발’

개그맨 김병만과 방송인 박경림이 ‘직테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직테크’는 자신의 전문성을 높여 몸값을 높이는 기술을 의미한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이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812명을 대상으로 설문이벤트를 실시한 결과다.

‘직테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남자 연예인’으로는 김병만이 35.2%(286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31.9%(259명)로 뒤를 이었고, 박진영은 15.9%(129명), 윤종신은 12.1%(98명)로 조사됐다. 유세윤은 4.9%(40명)이었다.

개그맨 김병만은 ‘개그콘서트’의 ‘달인’코너를 4년 가까이 진행해 오면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종영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코미디와 연예오락프로그램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직테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자 연예인’은 39.0%(317명)를 얻은 박경림이 1위에 올랐고, 박미선은 33.5%(272명)로 2위를 기록했다. 구혜선은 14.6%(118명), 함은정 7.4%(60명), 유이 5.5%(45명) 순이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친화력으로 연예계의 마당발로 불리는 박경림은 15년 가까운 방송활동을 하며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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