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밥 대신 빵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들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커리 창업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베이커리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주로 대형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 프랜차이즈는 인지도가 높고 이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 판매가격도 높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나 대형 베이커리의 제품들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해서 그 수익이 모두 점주에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제품 단가에는 제품 생산비 외에도 마케팅, 홍보, 유통 등의 명목으로 대기업에서 가져가는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점주의 수익은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높은 판매단가는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게 될 뿐 점주 입장에서도 좋은 일만은 아니다. 이에 대형 베이커리 체인점에 반기를 들고 있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명쓰리에프(대표 권형준)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인디오븐(Indoven)’은 ‘전문 베이커리 빵은 비싸다’라는 편견을 깨고 직접 구운 빵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로 맛과 서비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우수 인테리어 업체와 협약을 맺고 세련되고 고급스런 매장 인테리어와 함께 오랜 기간 빵을 구워온 전문 제빵사를 통해 대형 베이커리 못지않은 다양하고 맛있는 빵을 제공하고 있다. 단 가격만은 대형 베이커리의 절반수준으로 판매하여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디오븐 관계자는 “저렴한 빵이라고 하면 재료가 좋지 못하거나 제빵 기술 부족 또는 서비스 면에서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매우 많지만 현재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는 대형 베이커리의 빵 가격에는 많은 거품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대형 베이커리 체인점과 같이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와 직접 구운 고급 빵을 판매한다 해도 단순하고 올바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면 낮은 제품단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도 창업자도 모두 웃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인디오븐 창업에 대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