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밥 카페' 창업은 어떻게..

'간편식 밥 카페' 창업은 어떻게..

강동완 기자
2012.08.13 09:33

국비지원 창업교육, ‘간편식 밥 카페’ 창업 과정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간편식 밥 카페’ 창업과정 교육이 8월 21일(화)부터 8월 31일(금)까지 9일간(총 80시간)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 부근 (주)비즈플레이스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경기불황으로 외식소비는 감소하고 있지만 반조리식품과 도시락 등 테이크아웃 위주의 실속소비가 확산되는 추세. 한국인의 식생활 특성상 밥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안정적인 소비시장을 갖고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김밥, 주먹밥, 컵밥, 도시락 등 다양한 형태의 메뉴와 투자대비수익률이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개인 독립점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커피는 외식업소의 카페트렌드와 함께 후식문화로 자리 잡아 간편식 아이템과 연계한 판매도 가능하다.

주 5일제 근무와 수업으로 주말 나들이 고객 및 단체를 대상으로 간편식 컵밥, 도시락 등 배달과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메뉴와 접목(세트메뉴)하면 매출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온라인 창업정보 전문미디어인 '비즈플레이스'의 창업교육은 창업 전문기자의 2012년 상반기 창업시장 전망을 비롯해 국내 최고 창업전문가들의 강의와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준비에서 아이템 선정, 경영컨설팅, 현장견학과 조리실습, 1:1상담, 자금지원까지 원스톱 토털서비스와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수료 후 2년 이내 소상공인 정책자금(최대 5000만원, 연 4% 미만) 우선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인원은 25명, 선착순 사전 예약필수. 교육신청은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www.sed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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