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동보노빌리티 사용승인후 본격입주

영종하늘도시 동보노빌리티 사용승인후 본격입주

고문순 기자
2012.08.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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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율 쑥쑥, 잔금 완납세대만도 17% 넘어

영종하늘도시 34블록 동보노빌리티가 지난 8일 관할기관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사용승인 인가를 취득하고 본격 입주에 나섰다.

동보노빌리티의 입주대행사 ㈜서우앤프리오(대표 이우상) 측은 사용승인 전 입주잔금을 선납한 선납세대가 17%를 상회했고, 이런 추세라면 입주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렇듯 초기 입주율이 높은 이유는 동보노빌리티 585세대 전체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의 인기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바다와 송산이 보이는 등 전망이 탁월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전세가가 폭등하자 실수요자 입장에서 입주를 서두를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있다. 특히 인천 시내나 서울 인접 지역에 주거지를 두고 인천공항 등 영종도 내 직장으로 출퇴근을 했던 인구들이 전세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유류비 또한 ‘폭탄’이라 부를 만큼 치솟자 이 기회에 영종도에 상주하려는 경우가 많아졌다.

동보주택건설 관계자는 “영종도에서 처음 생긴 아파트인 공항신도시 아파트가 올해로 입주 10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영종지역 내에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런 상황에서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동보노빌리티는 대형마트, 병원 등의 생활편익 시설이 풍부한 공항신도시를 자동차로 7분 이내에 갈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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