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상품권만 받았으면~”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금. 선물 품목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최근 한 유통업체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추석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상품권을 꼽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상품권계의 터줏대감인 백화점 상품권과 같이 무난한 상품권도 좋지만, 받는 사람의 연령대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권을 선택한다면 주는 사람의 성의가 조금 더 돋보일 수 있다.
최근 상품권은 쓰임새에 따라 종류가 더욱 다양해지며 ‘선물 성수기’ 추석 명절 시즌을 맞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연령별로도 다양해진 상품권 그 종류를 알아본다.
◆ 개성 다양한 10대, 내 맘대로 골라 쓸 수 있는 문화상품권이 딱
청소년에게는 도서상품권이 최고이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도서뿐 아니라 영화관, 온라인 쇼핑몰, 게임 사이트에서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전천후 문화 상품권이 대세다.
컬쳐랜드 문화상품권은 교보문고 등 대형 서점의 온∙오프라인 매장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고 멀티플랙스 영화관, 패밀리 레스토랑 등 전국 2만여 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5천원 권과 1만원 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컬쳐랜드 문화상품권의 자세한 결제와 사용방법은 컬쳐랜드 홈페이지(http://www.culturelan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기개발 힘쓰는 20대, 교육상품권으로 스펙 업!
20대의 최대 화두는 취업. 선물도 취업 준비에 유용한 것이면 금상첨화다. 교육상품권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강의 수강과 어학 시험 응시에 사용할 수 있어 주머니 가벼운 취업 준비생들에게 더 없이 실용적인 선물이다.
YBM교육상품권은 YBM시사닷컴의 이러닝 어학 사이트 e4u.com과 e4u틴즈, 전화영어, 커리어캠퍼스 등에서 사용가능하고, YBM계열(YBM어학원)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뿐만 아니라 토익과 토익스피킹과 같은 공인인증시험 신청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 어학 시험을 준비중인 20대에게 매우 유용한 상품권이다.
독자들의 PICK!
한편 YBM시사닷컴은 9월 30일까지 e4u.com의 강의를 신청하는 사람에게는 추석 연휴 동안 수강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수강기간을 1주일 연장해주는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선물 받은 YBM교육상품권으로 결제한다면 강의 무료 수강에 1주일의 수강 기간을 덤으로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YBM교육상품권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위 이벤트 세부 사항은 YBM시사닷컴 홈페이지 (www.ybmsis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딸 바보 30대 엄마 아빠, 외식상품권 어때요?
선물 할 상대방이 어린 자녀가 있다면 외식상품권을 추천한다. 요즘 같은 살인적인 물가에 자녀 양육으로 빠듯한 가정은 외식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 외식상품권 한장으로 행복한 만찬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다.
CJ계열 푸드 프랜차이즈인 빕스, 차이나팩토리, 비비고, 뚜레주르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CJ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총 4종이 있으며 1566-5526으로 문의하여 결제한 후 등기로 받아볼 수 있다.
◆ 알뜰살뜰 40대 주부에게는 추석 차례상 해결해주는 쇼핑상품권
매년 추석 차례상 비용이 걱정인 주부들에게는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이 현금만큼 반갑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추석 제수용품 비용이 백화점에 비해 40%나 저렴하다고 하니, 이왕이면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면 더욱 알뜰한 선물이 될 것이다.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다. 이미 대기업과 지자체 등에서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그 쓰임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5천 원권과 1만 원권, 총 2종으로 출시돼있고, 우체국을 비롯한 전국 9개 시중 은행 지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구입처와 가맹점은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http://www.onnurigi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