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원주단계주공 재건축사업 수주

포스코건설, 원주단계주공 재건축사업 수주

지영호 기자
2012.09.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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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2366억원 규모의 원주단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이 22일 열린 원주단계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올해 들어서만 약 1조3000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포스코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79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으로 79.2㎡(479가구), 115.5㎡(798가구), 125.4㎡(174가구) 등 1451가구의 아파트단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주간사로서 55%의 지분을 가지고 쌍용건설(45%)과 함께 공사에 참여하며, 2015년 1월 착공해 2017년 6월 완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사업부지는 원주시청, 고속버스터미널, AK백화점,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제2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전철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많기 때문에 사업성 및 분양성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이 올해 수주한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는 ▲부천 원미6B구역 ▲광명1R구역 ▲안양 호계주공아파트주변지구 ▲안양 진흥아파트 ▲과천주공1단지 등이다.

↑ 원주단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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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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