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메로, 국내산 전복가격 상승.."전북죽도 가격오르나"

태풍 볼라메로, 국내산 전복가격 상승.."전북죽도 가격오르나"

강동완 기자
2012.09.25 20:33

태풍 볼라메로 인해 과수농업뿐만 아니라 양식업계에도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전복을 비롯한 원자제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음식업계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가격을 변동하지 않는 브랜드가 있다.

죽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는 태풍으로 인한 전복값 급등에도 완도산 전복죽을 전국에 있는 가맹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물류시장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제공해온 완도산 전복은 '죽이야기'만의 신뢰마케팅이다.

임영서 대표는 “죽이야기는 수입산 전복살만 넣은 흰색전복죽이 아닌 국내산 전복의 내장까지 넣은 푸른 전복죽을 고객신뢰로 만들어왔다."라며 "주변의 환경으로 무너지는 것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라 생각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죽이야기는 앞으로도 국내 완도산 전복을 통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죽이야기의 건강함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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