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창업멘토링 시스템’ 풀가동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창업멘토링 시스템’ 풀가동

강동완 기자
2012.11.02 10:33

창업을 꿈꾸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20대 이상의 남녀 직장인 997명을 대상으로 ‘창업 경험과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의 52.1%가 향후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 창업 시장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는 29.8%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창업 실패의 원인’을 문의한 결과, 응답자의 63.3%가 “사업 운영에 대한 미숙으로 폐점했다”고 답했으며, 마케팅/홍보가 부족했다(44.4%), 자본이 부족했다(38.0%),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었다(25.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렇듯 많은 창업자들이 경험 부족, 마케팅과 홍보능력 부족, 자본 부족 등의 이유로 폐점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폐점율 0%’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있어 주목을 끈다.

뽕잎과 오디, 우리 쌀로 만든 ‘웰빙도우’로 잘 알려진 뽕뜨락피자(www.bbongdrkpizza.com)다.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는 창업 초보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영업에 임할 수 있도록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현장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한편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해주는 ‘창업 멘토링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창업 멘토링 시스템이란, 가맹본사가 예비창업자들의 멘토가 되어 창업 준비에서부터 오픈, 경영, 사후 관리까지 조언해주고 관리해주는 제도이다.

즉 뽕뜨락피자는 계약과 동시에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 오픈 시까지의 제반과정을 가맹점주와 함께 상의하며 진행할 뿐 아니라 오픈 이후에도 전문 ‘슈퍼바이저’를 파견하여 매장이 안정 될 때까지 지원해 주고 있으며, 주기적인 홍보와 마케팅, 이벤트 등을 실시하여 매장 홍보는 물론 고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본사 R&D팀이 개발한 신 메뉴들을 주기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충성도 제고와 신규고객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카페형 매장인 ‘뽕뜨락피자 골드’ 출시와 동시에 뽕뜨락피자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수립, 그린톤으로 산뜻하게 단장한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보임으로써 기존의 ‘실속 공간’에서 ‘머물고 싶은 공간’에로의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품격을 중요시 여기는 30대-40대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빼놓을 수 없는 뽕뜨락피자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바로 본사의 홍보력이다. 뽕뜨락피자는 최근 공중파 드라마의 PPL 광고, VJ 카메라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촬영하는 방송을 비롯해 주요 일간지 신문에도 적극적으로 알려,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성공, 가맹점들의 홍보에 대한 부담을 상당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점주들과 직접 만나 애로 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뽕뜨락피자의 본사 (주)웰빙을만드는사람들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으로 인증을 받았다.

뽕뜨락피자의 이중재 이사는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본사와 가맹점간의 협심과 상생만이 불경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자사의 창업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정글과도 같은 창업시장에서 승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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