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전자, 아웃도어 브랜드 ‘캠프온’ 론칭

보국전자, 아웃도어 브랜드 ‘캠프온’ 론칭

배병욱 기자
2013.03.18 15:49

온열 침구 전문 업체 (주)보국전자가 아웃도어 브랜드 ‘캠프온(CAMPON)’을 론칭했다. 업체는 이번 론칭을 통해 ‘전기요’ ‘LED 스탠드 팬’ ‘폭포수 미니 냉풍기’ ‘서큘레이터’ 등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프온 전기요는 야외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만큼 온도가 높고 특대형 사이즈(160×200cm)로 제작돼 큰 텐트에서도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열을 일으키는 열원판과 이를 보호하는 커버가 분리된다는 점이다. 제품은 2가지 형태로, 주머니 형과 상판 분리형이다. 두 제품 모두 커버 세탁이 가능하며 열원판은 방수 처리됐다. 또 제품이 텐트 안에서 겉돌지 않도록 사방에 고정 고리를 적용했다.

업체 관계자는 “가정용 온열 침구를 야외에서 사용할 경우 온도가 낮은 점을 비롯해 사이즈, 보관, 관리 등의 문제로 불편함이 많았다”면서 “이 제품의 출시는 캠핑 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ED 스탠드 팬(JNF-2503DL)’과 ‘폭포수 미니 냉풍기(JNF-9003AC)’는 차량용 시거잭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충전용 제품들이다. ‘LED 스탠드 팬’은 랜턴과 선풍기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완충 시 랜턴은 20시간, 선풍기는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폭포수 미니 냉풍기’는 물을 냉매로 활용, 기존 선풍기보다 낮은 온도의 바람이 나오는 제품이다. 완충하면 5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서큘레이터(BKF-1730CB)’는 상하 각도 조절만 됐던 기존 서큘레이터와 달리 상하, 좌우 선택 회전이 가능하다. 상하, 좌우 회전을 동시에 사용하면 8자 회전으로 3D 입체 바람을 내뿜는다. 고정 기능으로 사용하면 바람이 최대 15m까지 나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리모컨 사용이 가능하고 유아풍 기능이 있어 선풍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보국전자 관계자는 “캠프온의 모든 제품은 캠프온 로고가 들어간 가방과 함께 구성됐다”며 “가정, 야외 등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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