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수트를 말끔히 차려입은 3명의 남성이 지난 10일 동덕여대에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이 세 명의 멋진 남자 모델들이 직접 손등에 크림을 발라주자 여대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는데, 이는 여심 잡기에 나선 ‘백년크림’의 깜짝 이벤트였다. 백년크림의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된 이 이벤트는 다음날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분수광장에서도 진행됐는데, 양일간 이벤트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2천여 명 수준으로 아이돌 그룹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했다.

백년크림은 아토피, 악건성 및 민감성 피부를 치료해온 편강한의원과 엔프라니가 건조하고 민감한 바디를 위해 공동 개발한 저자극 한방 보습크림이다. 한방약재 추출물 함유와 자연 발효 제법을 통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 및 피부장벽 강화까지 돕는 바디 보습제품이다.
백년크림은 주성분으로 백년초 열매, 하늘타리 열매, 조릿대, 어성초, 영릉향, 금불초 꽃 등 100% 국내산 청정 원료를 사용했으며, 색소와 인공향, 파라벤류 방부제 등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보습크림이기 때문에 바디뿐 아니라 얼굴 등 건조하고 민감한 전신의 모든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백년크림은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 다른 유명 보습크림과 백년크림의 보습력 비교 테스트 결과도 공개했다. 동일한 용기에 백년크림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보습크림을 덜어 공기에 노출시킨 채 보습크림의 변화를 비교한 것.
백년크림 관계자는 "천연 한방약재 성분을 친환경적으로 발효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굳지 않고 보습력이 그대로 유지된다”며 “인공적인 유해물질은 전혀 첨가하지 않은 것도 백년크림의 굳지 않는 보습 비결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한방 보습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한약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도 백년크림의 특징이다. 백년크림 관계자는 “백년크림은 편강한의원의 오랜 피부 노하우와 철학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편강탕이 독한 한약 냄새가 나지 않아 차처럼 쉽게 복용할 수 있는 것처럼 한약 냄새가 나지 않는 한방 보습크림인 백년크림 역시, 그 어떤 보습크림과 비교하여도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바디 피부로 가꿔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자극 한방 보습크림인 백년크림은 100ml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만 8천 원. 편강한의원 서초점 혹은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주요 오픈마켓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전화로도 구매 가능하다 02)581 - 6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