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코넥스대상]최우수 기술상-엔솔바이오사이언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12,700원 ▼400 -3.05%)가 제12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기술상을 수상했다. 신약후보물질발굴 플랫폼 개발과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 조절 펩타이드 신약 개발에 성과를 보였다.
2001년 설립된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9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난치성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단백질과 단백질 간의 PPI를 조절하는 숏 펩타이드가 현재 전문 R&D(연구개발) 분야다.
독자적으로 구축한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신약발굴 플랫폼'을 2006년부터 활용해온 덕에 신약후보 물질 발굴 선두 기업이 됐다. 바이오 빅데이터, 생물정보학,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가설을 설정하고, 설정된 가설에 근거해 신약후보물질을 찾아내는 데이터 분석 기반 플랫폼 기술(KISDD)은 엔솔바이오사이언스의의 핵심 기술이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퇴행성디스크질환 치료제 P2K는 미국 FDA(식품의약청) 지난해 3분기 417명의 환자에게 투약해 임상 3상 단계를 마쳤다. 오는 2분기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최초 약물(FIrst-in-class) 개발에 주력하는 만큼 핵심 임상 파이프라인 및 전임상 파이프라인에 대한 원천 물질 특허 출원·등록 및 특허 보호 전략도 실행하고 있다. 총 97건을 출원하고 78건을 등록했는데 약 15년간 세계 각국 특허 심사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심사 거절도 발생하지 않았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초 신약의 가치를 창출해 올해부터 현금 자산을 축적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