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국내에서도 가상자산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낸다.
10일 오전 10시21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SGA(672원 0%)는 전 거래일 대비 177원(29.95%) 오른 768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해 가상자산 관련주로 꼽히는 SGA는 오전 9시25분 상승 제한 폭까지 올랐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관련주인 SGA솔루션즈(754원 ▲37 +5.16%)(27.36%), 우리기술투자(6,490원 ▼290 -4.28%)(8.22%), 네오위즈홀딩스(21,800원 ▼250 -1.13%)(5.38%), 한화투자증권(7,510원 ▼320 -4.09%)(2.15%), 티사이언티픽(619원 0%)(1.74%), 에이티넘인베스트(3,370원 ▼60 -1.75%)(1.29%), 위지트(710원 0%)(1.18%), 네오위즈(22,000원 ▼700 -3.08%)(1.24%), TS인베스트먼트(1,785원 ▼57 -3.09%)(1.43%)도 동반 강세다.
주가 강세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영향이다. 이날 오전 4시55분(미국 동부 시간 오후 3시55분) 기준으로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1% 오른 11만2055.11달러에 거래되며 한 달 반 만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