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내수 활성화 대책 수혜주…목표가 ↑ - 신한

신세계, 내수 활성화 대책 수혜주…목표가 ↑ - 신한

김창현 기자
2025.07.11 07:52
(서울=뉴스1) =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에 뷰티 및 주류 테마존을 포함한 신규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체험형 쇼핑공간 ‘신세계 존(zone)’을 완성했다고 26일 밝혔다. ? 지난 25일 추가 오픈한 매장은 메이크업·향수 특화 공간과 주류·담배·식품 공간으로, 각각 서편과 동편에 위치해 있다. 총 24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신세계존’은 총 2,880㎡(약?871평) 규모의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완성됐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11.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에 뷰티 및 주류 테마존을 포함한 신규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체험형 쇼핑공간 ‘신세계 존(zone)’을 완성했다고 26일 밝혔다. ? 지난 25일 추가 오픈한 매장은 메이크업·향수 특화 공간과 주류·담배·식품 공간으로, 각각 서편과 동편에 위치해 있다. 총 24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신세계존’은 총 2,880㎡(약?871평) 규모의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완성됐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11.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한투자증권은 신세계(407,000원 ▲500 +0.12%)가 신정부 내수 활성화 정책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실적추정치를 상향해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정부 출범 이후 내수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구매력 개선이 기대된다"며 "부진했던 면세점은 구조조정과 경쟁 완화로 매분기 적자를 줄여나가고 있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업계 전반 수익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부터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정책 시행도 논의되고 있어 업사이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1조6800억원, 영업이익은 28.8% 줄어든 83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13%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감가상각비 부담이 이어진 탓으로 풀이했다.

그는 "글로벌 동종업종 밸류에이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은 주가 하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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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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