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국정원 보안체계 개편 정책·양자암호로 차세대 보안 리더십 강화

휴네시온, 국정원 보안체계 개편 정책·양자암호로 차세대 보안 리더십 강화

김건우 기자
2025.09.18 08:47

지엘리서치는 18일 휴네시온(4,215원 ▲5 +0.12%)에 대해 국내 망연계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 입지, 국가 정책 모멘텀, 차세대 기술 확장, 안정적 반복 매출 구조를 핵심 투자포인트로 분석했다.

휴네시온은 공공·금융·민간 등 2000여 고객사를 확보한 국내 1위 망연계 솔루션 기업으로, 양방향·일방향·클라우드·OT 특화 등 전 영역 라인업을 보유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매출액 152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올해 1월 국가정보원이 발표한 국가망 보안체계(N²SF) 가이드라인은 국내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는 중대한 정책"이라며 "물리적 망분리에서 다계층·분산 구조로의 전환은 망연계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시키며, 휴네시온이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클라우드 전환, 스마트팩토리·신재생 설비 확산 등으로 망연계 및 OT 보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동사는 양자내성암호(PQC)·동형암호 등 차세대 보안기술을 적용해 신사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AI 기반 위협 탐지 특허를 통한 OT 보안 확장 역시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설치 이후에도 유지보수, 모듈 증설, 업그레이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며 반복 매출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가 주도 보안정책과 맞물린 안정적 성장성이 동사의 가장 큰 투자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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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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