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을 기존 정부안인 35%보다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증권 등 금융 주들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상상인증권(1,345원 ▲8 +0.6%)은 전 거래일 대비 86원(12.97%) 오른 749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200,500원 ▼500 -0.25%)(등락률 11.1%), 부국증권(73,200원 ▼700 -0.95%)(7.09%), NH투자증권(34,300원 ▼300 -0.87%)(6.37%), 미래에셋증권(67,100원 ▼600 -0.89%)(6.06%), 유진투자증권(5,970원 0%)(5.87%), LS증권(8,180원 ▲80 +0.99%)(5.38%), 삼성증권(108,900원 ▲200 +0.18%)(5.58%), 다올투자증권(4,480원 ▼25 -0.55%)(5.2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은행 주들도 상승세다. 하나금융지주(127,200원 ▲100 +0.08%)는 전 거래일 대비 5900원(6.41%)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162,900원 ▲2,300 +1.43%)(6.31%), iM금융지주(19,000원 0%)(4.73%), 신한지주(100,100원 ▲100 +0.1%)(4.39%), JB금융지주(27,100원 0%)(4.12%), BNK금융지주(18,660원 ▼200 -1.06%)(4.02%) 등도 오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배당 분리과세 이슈가 유입되며 은행, 증권 주등이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며 한국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 대통령실이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정부안(35%)보다 낮춰 입법 추진할 것이란 언론보도가 이어졌다. 조정안은 25%가 유력한 것으로 거론된다. 다만, 구체적인 세율은 정기국회에서 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