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플러스에셋(11,010원 ▼430 -3.76%)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가 공개매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오전 9시59분 코스피 시장에서 에이플러스에셋은 전 거래일 대비 30%(1770원) 오른 767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20일동안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지분 19.91%(보통주 450만1192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 전 거래일 종가인 5900원, 이날 상한가인 7670원보다도 높다.
얼라인파트너스가 현재 보유 중인 에이플러스에셋 지분은 약 4.99%.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분 24.90%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선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주요 지분을 확보한 후 주주권 행사를 할 예정이다.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하고 자본 효율성과 경영 성과를 높인다는 명분이다.